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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이의 리뷰

오닉스 팔마 화이트 3달 사용기

오닉스 팔마 화이트

 

현재시간 새벽 1시 40분경 실수로 오닉스 포크3 리뷰를 날려버렸습니다.

덕분에 팔마 화이트의 매력을 뽐낼수가 있게됬네요

전원키와 볼륨키가 있는 우측 버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과 새로고침 버튼이 있는 왼쪽

뒤에 카메라도 있습니다.

흑백화면이라 카메라 쓸일은 거의 없는거같은데 아마 문서 스캔할때 쓰라고 있는것 같네요

일단 난 안쓰는걸로

아래쪽에 충전단자가 C타입 ,스피커 구멍은 양쪽에있는데 한쪽은 모형입니다.

플레이 스토어 사진입니다. 이게 제일 장점이지요 오닉스 쓰는 이유가 바로 플레이스토어!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해놨습니다.

팔마는 한손에 딱들어오는 스마트폰 사이즈라 휴대성이 편합니다.

포크3쓸때는 뚱뚱해서 바지에 넣기도 힘들고 답답했었는데

팔마는 주머니에 쏙들어가거든요 이게 차이가 꽤 큽니다.

오른쪽 상단 내리면 이렇게 뜨는데 여기서 여러가지 설정을 하면됩니다.

펜모양 누르면 버튼 위치 재배치 가능합니다.

 

맨밑에 오른쪽끝에 보면 새로고침 모양이있는데 그 왼쪽 버튼 누르면 설정이 또 뜹니다.

새로고침 모드는 HD는 책읽을때 잔상 거슬리면 쓰면 되고

최대로 빠르게는 잔상이 많이 남는데 빠릿빠릿합니다. 취향껏 고르시면됩니다.

위에 설정은 굳이 건드릴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다좋은데 와이파이로만 써야되서 그게 많이 불편했습니다.

책을 다운로드 받아서 보거나 PDF 받아놓고 보면 편할것같은데

단점

1. LTE 미지원

웹소설쪽 많이 읽는편이라 이게 최대 단점입니다. LTE 미지원 SD 카드 넣으면서 같이 넣어주지..

2. 최대 단점 가격

무슨가격이 .. 좀 너무하긴합니다. 전자책이 왜이리비싸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