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공이의 리뷰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리뷰와 아이패드 에어4 비교

오늘의 리뷰는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

프로 4세대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셀룰러 버전으로 구매했고 애플케어까지 받았기 때문에 굉장히 비싸게 산편입니다.

스펙을 보겠습니다.

A12Z 바이오닉칩 

트루톤 600니트 밝기

LIDAR 스캐너

4K동영상 촬영 및 편집

애플펜슬로 문서스캔, 서명

그리고 매직키보드와 애플펜슬2세대가 호환됩니다.

이게 애플 매직키보드 장착한모습입니다. 사용한지 4개월쯤됬는데 변색이 되네요

보호필름 거슬려서 떼버리고 쓰고있습니다. 애케플들어서 걱정이없네요

마우스 트랙패드로 움직이면 화면가운데 원같은게 생깁니다.

트랙패드로 눌르면 저 버튼있는 부분을 눌러줍니다.

이게 생각보다 편해요

그리고 최근에 출시한 아이패드 에어4와 비교한것을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는 없습니다. 일단 추려보자면 카메라(라이다스캐너), 최소,최대 용량, 무게, 스피커 쿼드와 듀오 차이,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120HZ와 60HZ차이입니다.

그것이외에는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색상은 에어가 더 많습니다.

이점들을 고려해서 가격을 생각해도 프로가 좋다면 프로를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에어로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내년에 프로모델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만약 나온다면 진짜 

프로4세대는 토사구팽 그 자체니까요

왜냐하면 프로3세대와 4세대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카메라와 램정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고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쓰는거겠죠

저는 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 둘다 사용중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애플펜슬 쓰시는 분들은 매직키보드를 사용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둘다 양립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사용할때마다 뗏다붙엿다 에휴..


저는 그냥 애플펜슬을 안씁니다.

매직키보드가 생각보다 편해서 계속 쓰게되요

가성비는 최악이지만 잘만들긴 했습니다.